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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10회정도 입었는데 안감이 누렇게 뜨네요

작성자 박**** (ip:) 2024.03.18 조회 : 10217


조금씩 그렇더니.. 갈수록 그랗네요.. 몇번입지도 않았는데 속상해요ㅠ 다른건 다 괜찮은데 안감이 이 모양이니 수영장들고 다니기 좀 부끄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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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R 2024-03-18
    스팸글 안녕하세요.

    수영복은 탄성이 있는 원단으로 제작됩니다.
    자외선이나 열, 염소성분, 미생물, 땀, 심지어 습기에 의해서도 가수분해가 진행됩니다.
    특히 바닷물의 소금기는 수영복 고무줄을 더 빨리 삭게 합니다.

    수영복을 크게 입으시거나, 해수풀 이용, 수영장의 염소성분에 의해서 안감이 밝은색일경우 이런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로 가슴골사이, 엉덩이골사이, 배꼽등 몸에 밀착되지 않은 부분이 물의 흐름으로 인해 누렇게 변합니다.

    지속적인 위의 현상들이 노출될 시 변색/탈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원단의 내구성에 따라 염소성분에 따라 바램/노래짐의 현상은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일단 변색되면 복구는 어렵다고 보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간혹, 얼룩제거제를 뿌려놓고 칫솔로 살살 문질러서 지워졌다는 분도 계셨고
    옥상 테라스 햇볕에 말려서 없어졌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확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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