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풍에 가깝다 해얄 것 같아요. 저도 원채도로 찍으니 실물보다는 선명하게 나오네요. 조명 더 밝혀찍으니 원색상에 가깝게 나와 그렇게 올립니다. 발랄해 보이는 수영복입니다.
157, 48, 토르소145인데 네뷸라 수영복 m 샀더니 지금은 좀 크다 싶어 사탕 수영복은 s로 주문했어요. 네뷸라 살 때보다 3kg 빠지고 입은지 한 달 돼서... 그리고 레스네스 재질이 잘 늘어나더라고요. s사이즈 지금은 타이트하지만 입다보면 편하리라 봅니다. 수영복은 일단 들어가면 자기 사이즈란 명언을 믿으며^^
사은품은 파우치랑 가슴 패드 두 개 주셨어요.
파우치 크기가 적당하고 질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