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만 수영할때는 편한 수영복이 좋았는데요!!
10년 수영하면서 수영복만 버린거 빼고 30개 소장중인데요
스타트를 하다보니 은근 수영복에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요
스타트하면서 반짝일 내 모습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고
수영실력도 반짝이고 싶더라고요
물묻은 수영복은 수영장에서 더욱 빛이 난다고들 부러워하시더라고요
우리가 흔히 아는 아** 졸* 스** 이런거만 입다가!제이커스 수영복을 우연히 입게되었는데 스타일이 너무 좋은거예요
일단 이뽀요
글구 질감이나 싸이즈도 예측가능해서 실패가 없었어요.
브라캡은 찐 디자인이 훌륭!!
다른것들은 연결부위가 약해서 끈어질듯한데 그걸 디자인에 녹이신듯!!
어설프게 반짝이지 않고 정말 인어비늘처럼 영롱하게 반짝입니다
댓글목록
적립금 넣어드려요! >.<
제이커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