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pm 9시40분 입니다. 30여분전 딸아이가 귀가할때 없었던 택배상자를 방금 귀가한 남편이 현관문 앞에 놓여있다고 들고 왔답니다
인터폰( 고장이라서 가끔 들리지 않음)이 안되면 문을 두들기던지. 아니면 방문전 연락을 하고 왔어야지..밤 늦은 시각에 툭 던지고 가는 택배에
몹시 화가나서 글 올립니다. 귀사가 택배사에 고객 항의 전달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몇년째 수영복을 늘 제이커스가 이용하는데 오늘은 몹시 불쾌하고 화도 나서 이글 올립니다
물론 귀사가 직접적인 책임은 없겠지만 거래 택배사인 만큼 고객의 불만 사항도 아셔야 할듯 싶어서 글 남깁니다
ps 너무 화가 나서 택배상자는 아직 개봉도 안했네요
착용후 상품 후기는 다시 올릴까 합니다
댓글목록
저희도 택배사쪽으로 강력하게 항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