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을 입어보고 싶어서 제이커스를 선택했습니다.
상담사의 조언을 얻어 2XL 100이 편하게 맞네요
그동안 후그부터 토네이도까지 많이 입어 봤는데 제가 입어보고 느끼기에는
디자인과 색감면에서는 제이커스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그러나 옷감 품질면에서는 토네이도가 최고 였습니다.
오늘 제이커스 받아보니 토네이도보다 질감이 얇았습니다.
구매자의 사진과 리뷰를 읽다보니 색은 화려한데 두어달 입다보면 빨리 늘어지면서 옷감의 색이 무너져 보기 안좋았습니다.
좀 아뿔싸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한번 입어는 봐야 평가가 될것 같아서 그냥 입기로 했습니다.
업체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있다 입니다.
요즘 수영장에 보면 화려한 제이커스수영복이 꽤 많이 보입니다.
모두가 화려하고 이쁜 색에 일단은 구매 하겠지만 그 품질면에서 실망을 한다면
제이커스의 미래는 밝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제이커스의 화려함과 토네이도의 탄탄한 품질이 합쳐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작용해보고 나서 두세달만에 늘어나거나 색이 무너지면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다시는 찾지 않을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은 냉철 하거든요
항상 최고의 제품을 연구하고 생산해 소비자들이 행복과 제이커스의 멋진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우선 저희 제이커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고주신 부분들 다시한번 점검하며, 되돌아 보는 제이커스가 되겠습니다.
더 좋은 원단의 제품으로 더 좋은 서비스로 고객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